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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라랜드 Jun 25. 2019

너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참 좋아

넓진 않지만 너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참 좋아.

외출이 길어질 때면 너에게 늘 미안해.

매번 말뿐이라고 믿어주지 않겠지만 

앞으로는 진짜 진짜 매일 산책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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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디자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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