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Jul 01. 2024

삶의 목표에 추가하세요. "나 사랑하기"

"나 스스로를 사랑해 주기"를

삶의 목표 중 하나로 선택했습니다.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목표과 바램들이 있었고

그런 것들을 위해 정신없이 달려왔던 것 같아요.

아마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고 계시거나

그런 시간들을 보내셨겠죠.

그 때의 나는 나에게 열심히 하라고 다그치고

잘 해야 한다고 떠밀기도 했을 거예요.

어떻게 대해도 나의 곁에 있을 테니까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거죠.

하지만 어떤 인간관계 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나와의 관계인 것 같아요.

나를 귀하게 대하는 건

삶을 조금 더 다정하고 너그럽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거든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주위 사람들도, 상황들도

더 긍정적이고 예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항상 내 옆에 붙어있는 나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보면 좋겠습니다.

큰 돈이 들거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들만 주려고 하면,

나를 대접하기가 쉽지는 않을 거예요.

그리고 그런 것들은 계속 유지하기가 힘들죠.

일상의 사소한 행복들을 자주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어요.

좋은 풍경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칭찬과 응원의 말을 많이 하는 거죠.

이런 방법이라면 하루에도 나를 사랑할 것들을

많이 그리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해 볼까요.

"나를 사랑하기!"

https://youtu.be/_3kJOCNZYMM

#글 #글귀 #힐링글귀 #감성글 #감성글귀 #공감글 #공감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글귀그램 #에세이 #위로 #위로글 #사랑

#응원 #인생 #삶 #일상 #필사 #책 #결국원하는대로이루어질거야


매거진의 이전글 아침을 어떻게 맞이할까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