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이후 나에게 좋은 말만 해야 하는 7가지 이유

by 황상열

요새 나의 화두는 상대방에게 좋은 말만 하는 것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좋다가도 갑자기 아내와 아이들에게 욱한 적이 많다. 술을 마시다 보니 전두엽이 작아져서 충동적인 면이 나도 모르게 강해진 것이다. 또 항상 뭔가 하다 보니 몸이 피곤하다. 피곤하면 정신도 예민해진다. 심신이 지치면 좋은 말이 나가지 않는다.


아내가 가끔 화를 내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하루 종일 세 아이와 씨름하고 집안일과 파트타임 일까지 하고 나면 당연히 에너지가 없다. 그런 점을 간과했다. 피곤해 보이면 피하거나 말을 하지 않으면 된다. 그런데 또 지기 싫어서 화내는 나를 발견한다.


그것보다 나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많이 했다. 혼자 있을 때 특히 한숨 쉬면서 더했다. 이런 말이 나에게 영향을 주는 것도 나중에 알았다. 말버릇이 참 중요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내가 하는 나쁘고 부정적인 말은 뇌가 그대로 인식하다 보니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 중년 이후 좋은 말만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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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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