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다 하려다 아무것도 못 하는 당신에게
작년 연말, 책 <원씽(The One Thing)>을 다시 꺼내 읽었다. 일을 벌이기만 하고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은 하나다. 많은 일이 문제가 아니다. 이것저것 동시에 하려는 '멀티태스킹'이 문제였다. 아무런 성과도 나지 않았다. 순서를 정해 하나를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 그것이 정답이었다.
초점을 바꿨다. 회사 일이든 개인적인 일이든 가장 급한 것부터 하나씩 격파하기로 했다. 2026년 새해가 밝은 지 오늘로 18일째다. 다행히 작년보다 생산성이 확실히 높아졌다. 비결은 단순하다. 한 번에 하나만 패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나는 오직 글쓰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왜, 그리고 어떻게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하는가? 그 7가지 방법을 정리했다.
첫 번째, 목표를 단 하나로 줄인다. 욕심을 버려라. 이것저것 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욕심이다. 내 그릇의 크기를 인정해야 한다. 종지 그릇에 바닷물을 담을 수는 없다. 넘칠 수밖에 없다. 올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표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지워라.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