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의 조언)
마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흔의 끝자락이다. 만으로 마흔일곱, 거의 반백 년을 살았다. 마음은 20대지만 몸은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 자연스럽게 나 자신부터 챙기는 게 1순위가 되었다.
30대 중반, 인생의 바닥을 칠 때 정신과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 월급은 밀리고 미래는 캄캄했다. 결국 해고를 당하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였다. 당시 의사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본인부터 챙기세요. 마흔 넘어가면 사람은 더 이기적으로 변합니다. 그게 정상이에요.“
그때는 그 말이 핑계처럼 들렸지만, 지금은 뼈저리게 공감한다. 왜 사람은 나이 들수록 이기적으로 보일까? 그 7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첫째, 에너지가 고갈된다. 남을 배려할 여력이 감소한다. 배려심도 체력에서 나온다.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벅찬데 남까지 챙길 에너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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