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갖는 7가지 힘
나는 12년 차 작가이자, 22년 차 직장인이다. 낮에는 토지 인허가를 다루는 도시계획 엔지니어로, 퇴근 후 밤에는 글을 쓰는 작가로 산다. 두 직업 모두 내 이름을 대면 알만한 사람은 거의 없다. 유명세는 없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 돌아보면 그만두지 않고 버텨낸 내 자신이 기특하다.
엔지니어로서의 삶은 솔직히 고통이었다.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은 듯 괴로웠다.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고, 마음의 병까지 얻었다. 잊기 위해 매일 술을 마시다 알코올 의존증까지 겪었다. 하지만 도망칠 수 없었다.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가장의 무게, 그리고 배운 게 도둑질이라 다른 곳으로 갈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암흑 같은 시간을 버티게 해 준 건 책과 글이었다. 읽고 쓰며 깨달았다. 나만 힘든 게 아니었다. 모두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을 하고,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을 접어가며 묵묵히 버티고 있었다. 부끄러웠다. 그래서 나도 이 악물고 버티기로 했다. 포기하지 않고 문을 두드리면, 언젠가 다른 문이 열릴 거라는 희망 하나를 붙잡고.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대박 난 베스트셀러는 아직 없다. 하지만 언젠가 내 책이 세상에 널리 읽힐 날을 꿈꾸며 오늘도 쓴다. 내가 몸으로 깨달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이유' 7가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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