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방정식 – 모건 하우절 >
마흔 후반이 되었지만 여전히 돈은 나에게 풀지 못할 숙제다. 돈이 없어도 행복할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 30대 내내 회사를 옮겨 다니면서 월급도 밀려 보고 생활고에 시달렸다. 돈 문제로 가족을 고생시켜서 참 미안했다. 내 속도 말이 아니었다. 작가가 된 것도 어떻게 보면 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분명히 예전보단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돈만 바라보니 마음이 불편했다. 경제적 자유나 파이어족도 갈망했지만, 어려웠다. 지금처럼 본업으로 근로 소득을 유지하면서 작가와 강사로 조금씩 부업으로 살아가는 중이다. 직장 생활도 언제까지 모르지만 불안하다. 아마 마흔 후반에 오십 초반이 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과 <불변의 법칙>을 잘 읽었다. 이번에 나온 그의 신간은 돈을 지이와 성공의 기준으로 어떻게 바라보는지 썼다. 아직 그처럼 스타 작가와 강연가가 되진 못했지만, 나도 내가 쓴 글과 강연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바람이 있다. 과연 인생에서 돈은 어떤 존재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현대인들이 멋진 물건에 돈을 쓰는 이유는 대부분 외적 자존감을 충족하기 위해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이뤘는지를 자랑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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