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책을 읽기만 하는가? 아니면 읽고 나서 글쓰기로 연결하는가? 2013년부터 인생 변화를 위해 생존 독서를 시작했다. 자기계발서 300권을 3개월 동안 읽었다. 그 당시에는 무조건 읽기만 했다. 하지만 하루만 지나도 기억나는 내용이 없었다. 어떻게 하면 책 내용을 기억할 수 있을지 독서법 책을 읽기 시작했다.
몇 권의 독서법 책에서 나오는 공통적인 내용이 있다. 바로 읽은 후 기록하기. 즉 책을 읽거나 읽고 나면 뭐라도 써야 기억이 오래 남는다는 이유다. 그 이후 책에서 나온 문장을 필사하고, 읽고 나서 서평이나 리뷰를 썼다. 확실히 읽을 때보다 기억에 오래 남았다. 오늘은 독서를 글쓰기로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첫째, 읽고 바로 쓴다. 읽고 나중에 쓰지 않는다. 5분 안에 1줄이라도 쓴다. 한 문장 쓰고, 3~4줄 자신의 생각을 쓴다. 생각나지 않으면 한 줄이라도 키워드를 적어본다.
둘째, 한 권 = 3문장 공식을 활용한다. 책 한 권에서 딱 3문장만 남긴다. 핵심만 압축한다. 읽는 사람마다 3문장이 다르다. 정답은 없다. 자신만의 인상깊거나 감명받은 문장이면 된다.
셋째, 질문하면서 읽는다. “이걸 어디에 쓸까?” 읽는 순간부터 글을 준비한다. 읽기 전에 제목과 목차 등을 보고 미리 생각한다. 질문 몇 개 만든 후 답을 찾는다고 읽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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