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청도 황희두 Mar 25. 2022

윤석열 당선 후 '이명박 재평가'가 우려되는 이유


현재 흐름을 보아하니 그동안 소소하게나마 이어져오던

'이명박 재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가능하겠냐?' 혹은 '그게 뭐가 중요하냐?'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

'가랑비 옷 젖듯이' 교묘한 심리전에 낚였던 과거의 저를 떠올려보면 섬뜩합니다.


당장 보기 싫거나 우습고 귀찮다고 "무관심이 답"이라며

대충 넘기다간 나중에 더 힘든 순간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주말쯤에 생방을 잠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꼬꼬무 '박종철 고문치사' 편과 586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