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억에 남는
프로비던스 여행
딸이 예약한 암트랙을 타고 처음으로 방문했다.
아이비리그 브라운 대학 탐방도 했다.
신나고 즐거운 여행 추억
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호텔 교통비 식사비 등
일체를 지불했다.
호텔이 암트랙 기차역에서 무척 가까워 편리했고
뉴욕과 달리
지하철이 없어 택시를 이용하니 교통비가 많이 지출되었다.
2021. 5. 14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던 여행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