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Apr 21. 2022

천국의 향기_뉴욕 식물원(4/19)






뉴욕 식물원에 가면

천국의 향기를 

맡는데

갈 때마다 

망설이는

난 바보인가


갈지 말지

망설이다

시내버스 타고 찾아갔는데

방문객들도 정말 많아서 놀랐다.


오키드 쇼가 곧 막을 내려

힘내어 방문했다.


2022. 4. 19 화요일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플러싱에 핀 홍매화(4/19)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