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May 10. 2022

뉴욕의 봄_작별할 시간(5/9)

퀸즈 플러싱 주택가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2022. 5. 9 월요일 아침 산책


뉴욕 퀸즈 플러싱



















































































































































































































































































































































매거진의 이전글 천국의 향기_뉴욕 식물원(4/19)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