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욕 식물원에 가면
천국의 향기를
맡는데
갈 때마다
망설이는
난 바보인가
갈지 말지
망설이다
시내버스 타고 찾아갔는데
방문객들도 정말 많아서 놀랐다.
오키드 쇼가 곧 막을 내려
힘내어 방문했다.
2022. 4. 19 화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