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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직원 Sep 27. 2022

윤직원의 태평천하

수영










요즘 수영이 유행인 가봐요. 주변에 수영 배우는 친구들이 하나 둘 생기더니, 최근에는 제 동생도 10년 만에 다시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유소년 선수반 출신이라 수영은 이제 지긋지긋해할 줄 알았는데 의외입니다. 시작한 지 2주 째인데 아직까지는 개근 중. 직장인이 새벽 수영이라니, 제 동생이지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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