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친환경 인증 리워딩 커머스 플랫폼
오늘은 친환경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어디보다 친환경 소비와 일상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한다.
어렸을 때부터 환경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는 꿈을 갖고 13년째 그린비즈니스를 추구해오며 친환경 스타트업을 연구해온 사람, 현직 ESG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사람, 친환경 스타트업에서 일한 경력을 가진 사람 등…
친환경 소비와 실천을 재밌게 만들고 싶다는 일념 하에
이들이 모여 운영해 나가고 있는 친환경 인증 리워딩 커머스 플랫폼.
친환경이 트렌드가 되고, 유행하면서 친환경 제품이나 서비스를 써보고, 일상에서 크고 작은 실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의 친환경 실천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친환경 소비와 친환경 일상이 좀 더 편하고 재밌어질 수 있을까?’ 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그 결과 ‘그린스퀘어'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린스퀘어'는 오래 걸리고 힘든 친환경 실천에 리워드를 제공하여 실질적 효용이 있도록 함으로써 친환경 실천을 재밌게하고, 상대적으로 비싼 친환경 제품들을 어디보다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다.
그린스퀘어는 2021년 2월 9일 기준 34,924회의 친환경 실천을 진흥시킴으로써 탄소배출을 13톤 감축시킨 것과 같은 효과를 내었고, 총 1694만원의 마일리지를 제공하여 친환경 소비 진흥에 기여하였다.
(그린스퀘어 이전의 서비스까지 합칠 시, 약 55,000회의 친환경 실천을 진흥시켰고, 총 3천2백만원의 친환경 소비를 돕는 마일리지를 제공했다.)
그린스퀘어는
번거로울 수 있는 친환경 실천이 어디보다 가치있고, 즐거워지는 곳
을 추구한다.
친환경 실천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 에너지가 필요하다. 텀블러, 다회용백 챙기고 다니고 라벨을 제거하여 플라스틱을 버리는 그 모든 일들이 사실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다. 그런 번거로움을 감수하며 친환경 실천을 하지만 친환경 소비자들에게 보상 혹은 응원을 해주는 시스템은 찾기 어렵다.
그래서 ‘그린스퀘어'는 친환경 실천을 인증하면 상당액의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유저들은 분리배출, 플로깅, 용기내챌린지와 같은 미션들을 수행함으로써 최소 200원에서 최대 1000원까지 하루 최대 10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친환경 실천에 큰 동기를 부여하고 재밌게 만들기 위해 ‘그린스퀘어’는 큰 리워드를 제공한다.
친환경 실천 자체가 쉽고 편해질수는 없으니, 그만큼 더욱 많은 보상을 받아 실천이 즐거워지기를 바란다.
(일반적인 리워딩 앱들이 하루 100원을 제공하는 반면, 그린스퀘어는 인증 한번만 해도 최소 200원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친환경 소비가 가능한 곳
친환경 제품에 한 번이라도 관심을 가져본 소비자들이라면 “좀 비싼데..?”란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모든 제품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친환경 제품은 기성제품들보다 다소 비쌀수밖에 없긴 하다. 더 좋은 원재료를 썼거나, 기성제품들처럼 대규모로 생산되는 것이 아니다보니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비싼 가격은 친환경 소비를 저해시키는, 즐겁지 않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그래서 그린스퀘어는 친환경 소비가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이 되어, 즐거운 소비가 되게끔 하려 한다. 친환경 소비자로서 친환경 실천 인증을 통해 마일리지를 쌓았다면, 이들은 정상가보다 18~70% 할인된 가격에 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비싸다고만 생각했던 친환경 제품을 결과적으로는 일반 제품과 비슷한 가격 혹은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친환경 실천을 안한 사람들은 정가로 제품을 구매해야한다)
또한 그린스퀘어는 판매가 발생할때 마다 받을 채널 수수료만 100%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입점한 친환경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들로부터 할인 명목으로 별도의 추가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는다. (여타 플랫폼들은 '기획전'이나 '특별할인' 시, 할인은 할인대로 입점사에 부담시키고, 수수료는 수수료대로 또 받가는 구조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친환경 소비를 진흥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브랜드들 또한 성공하여 공생해야 한다는 그린스퀘어의 신념에서 비롯되었다. 즉, 그린스퀘어는 수익을 창출해내고자 만들어 낸 서비스가 아니라 친환경 소비를 진흥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이다.
실제로 더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실천을 수행하고,
더 많은 마일리지를 받고,
더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제품을 마일리지로 친환경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한다면,
그린스퀘어가 얻는 수익은 없다.
진정으로 친환경 소비를 진흥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이기 때문에, 괜찮다.
우리의 목표는 친환경 전환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친환경 일상이 소비자들의 힘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 ‘선한 영향력’으로 번질 수 있는 곳.
그린스퀘어 내에서 수행한 친환경 실천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수록 더 큰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나의 실천을 알리는 ‘미닝아웃’은 소비자들에게 자긍심과 기쁨을 준다. 그래서 그린스퀘어를이용하는 친환경 소비자들은 본인들의 친환경 실천을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공유하고, 전파할 수 있다.
또한 그린스퀘어는 개인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이나 정부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캠페인이나 노력들을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esg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주체가 조금이라도 잘될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주변에 생일이나 기념일 등이 있을 때, 뻔하고 흔하게 커피 기프티콘이나 케잌 등을 주는 것보다 그린스퀘어를 활용한다면 선물하기에도 좋다.
- 커피나 케잌등 진부한 선물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고를 수 있고,
- 의미도 있으며,
- 훨씬 희귀하고 특별한 선물이 가능하다.
그린스퀘어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끝없는 노력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어가고 있다. 그린스퀘어 내에서는 각종 업사이클 브랜드와 비건 식품들을 포함한 친환경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친환경 소비자들이 더 다양한 제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하려는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또한 친환경 실천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인증시스템에 대해서도 끝없이 고민하고 있다.
평소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싶었던 사람들, 가치소비를 하고 싶은 사람들, 친환경 기업과 친환경 제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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