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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농업처럼 효율 낮은 일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삶의 많은 부분을 농부처럼 살아간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꾸준하게 하는 것. 씨앗을 뿌린 후 거두는 때까지 인내하는 것. 노력과는 별개로 하늘의 뜻에 따라 흉작도 풍작도 있는 법을 아는 것. 잘 추수하지 못한 후에도 또다시 땅을 고르는 것. 모든 농부의 운명에 하늘의 너그러움이 자주 함께하기를.
광주-거창-뉴욕을 거쳐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을 공부한 후 데이터 컨설팅 영역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