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저녁으로 출 퇴근을 할 때, 늘 도착하는 지하철 역의 그 자리에서 카메라를 꺼낸다.
항상 가게되는 그 장소.
항상 보게되는 그 것 들.
그 순간에 바뀌는 것은 단지 시간 뿐.
별빛바람은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지만, 사진을 찍으며 글을 쓰는 것을 사랑합니다. 때론 나의 상상속의 일들이 글을 통해서 실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