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처럼 음악처럼
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반짝거리지는 않지만 바탕에 약간의 컬러가 있으며. 내 이름이 진심으로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