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9. 오후 4시
오르막길 끝에서 좌측으로 돌면,
높은 산 정상에 오른 듯이 시야가 트이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맘속 걱정도 잠시 날아가고
분화구로 내려가는 길목은 신비한 풀로 가득했다.
2년 전 11월에 가고 두 번째,
그러나 이제 그만 가야 한다.
신나게 밟고 돌아다닌 양서류 서식지가
살아날 수 있도록…
멀리에서라도 볼 수 있게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게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13474
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