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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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정든 시간 - 신현림
그런 거 있잖아요. 시를 옮겨 적는데, 마치 내 시를 적는 것 같은 느낌. 내 영혼이 고스란히 담기는 느낌. 놀랍고 두렵죠.
오늘 마신 게이샤 원두 드립커피 덕택에 밤이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중입니다.
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