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으어~ 맛있네."
곧 코를 빠뜨릴 것만 같이 곰국을 사발째 들이키는 7세.
목구멍에서 올라오는 탄성이 아빠를 닮았다.
한 솥 끓여놓고 장기 외출해도 되는 시점이 오는가.
자유부인 만세다.
재미있는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