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스템 만들기
퍼스널 브랜딩, 팔리는 인사이트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즈음.
내 생각과 관점의 수익화과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퍼스널 브랜딩 책을 읽으며,
나의 브랜딩 성향을 테스트 한 결과, 나는 EF: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 당신 으로 나타났다.
매번 컨설턴트의 입장에서 남을 컨설팅 해주는 역할에 있다보니 정작 내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 분석은 부족하다. EF성향으로 나타난 내가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정말 의외이게도 시작을 소비자 경험을 재조립하는 것부터 해보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이 지점에서 만족도가 극대화 되잖아, 그러니 우리 제품/ 서비스의 첫 부분에 이를 넣어두자. 그래야 이탈이 가장 적지. " 라는 접근법으로 일상에 접근하기 그러고 나서 나의 프로세스를 세상에 공개한다면? 나의 한마디 한마디는 엄청 큰 가치를 가지게 되지 않을까? 나는 이를 브랜딩 해보기로 했다.
'만약 어렵게 느껴진다면' 책에서 알려준데로, '이런 프로세스가 추가되면 좋겠네!' 정도의 글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프리뷰리_디렉터의 살아있는 인사이트 live insight 인스타그램으로 만들어보면 재밌겠는걸? 이후, 나만의 인사이트가 녹아있는 '시스템'을 기획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