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아
교과서 같은 말이지만 그럼에도 정말 맞는 말이다.
퇴사한 지.. 재 취준을 시작한 지 하루하루 세는 것보다 이제는 '몇 개월' 단위가 편한 때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을 수 있는 말.
'결국 잘 될 것이다.'
바라고 바라는 만큼 노력하다 보면 어느 곳이든 닿아 있겠지!
.
.
.
그러다가 안 돼서 망하면 또 어때! 그것도 결국 다 도움돼. 망하기만 하란 법도 없어!
-긴 새벽잠 못 이루는 나 그리고 우리를 위해 하고팠던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