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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니모먼트 May 28. 2018

잘 될 거야,

나는 알아





교과서 같은 말이지만 그럼에도 정말 맞는 말이다. 

퇴사한 지.. 재 취준을 시작한 지 하루하루 세는 것보다 이제는 '몇 개월' 단위가 편한 때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을 수 있는 말.

'결국 잘 될 것이다.'

바라고 바라는 만큼 노력하다 보면 어느 곳이든 닿아 있겠지!

.

.

.

그러다가 안 돼서 망하면 또 어때! 그것도 결국 다 도움돼. 망하기만 하란 법도 없어! 


-긴 새벽잠 못 이루는 나 그리고 우리를 위해 하고팠던 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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