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니모먼트 Mar 16. 2020

음~어머님 마트 다녀오셨어요?

다음 대사가 생각난다면

소제목을 읽자마자 귀에서 목소리가 재생되고

다음 대사가 떠올랐다면 당신은 진정한 한국인

.

26 남동생과 29 누나가 노는 .avi

(소리를 켜보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재택근무 3주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