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뚜벅이
오랜만에 두발을 내 딛어 걸으니 알았다
봄이 오는 소리를
by. Jane
늘 차로 이동하다
오늘은 따뜻한 봄 바람이 코끝에 들어와
운동화를 신고 걸었다
정신 없이
돌아가는 빠른 삶에
참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구나
러닝에디터, 기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자, 콘텐츠를 만들고 콘텐츠를 보고 있는 사람. 메시지를 중요하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