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해빗]_멜 로빈스
제목 : 굿모닝 해빗 The High 5 Habit
저자 : 멜 로빈스 Mel Robbins
전 세계에서 강연 신청이 가장 빨리 마감되는 라이프 코치&베스트셀러 작가
매달 6,000만 명 이상을 코칭
첫 공식 강연 : 2011년 TED
TEDx 강연은 무려 2,800만 뷰를 돌파
1994년부터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
또 다른 저서 : <5초의 법칙>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금 해야 할 것은
일상에서, 용기 있게,
스스로를 행동으로 밀어붙이는 것'
-Mel Robbins
저는,
고등학교 시절을 미국(위스콘신, 뉴욕)에서 보냈어요.
브라운관에서 보던 것과는 다르게,
꽤나 많은 문화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죠.
이미 '지구촌 사회'가 되어서였을까요?
그런데 조금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게 있었어요.
'하이파이브'입니다.
길 가다가
아침 조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라고 말하며 하이파이브를 해주질 않나,
모르는 사이에서도 눈이 마주치면
'Morning, ' , 'Hi, '
라며 인사를 해주질 않나...
이상한/특이한 사람들이라고 여겼죠.
아, 하나 더.
기침을 하면,
'God, Bless you'
라며 축복해 주는(?) 것까지.
1장. 일생일대의 발견, 하이파이브
-"남을 도우려면 당신 먼저 산소마스크를 써라"
-격려 + 축하 + 사랑 + 응원 = 하이파이브
2장. 오늘부터 하이파이브를 시작합니다.
-뇌를 바꾸는 '적극적 칭찬'
-'스스로에게 친절한가? 항상 자신을 응원하는가?
-'유해한 긍정성'에서 벗어나라'
남을 도우려면
당신 먼저 산소마스크를 써라
-Mel Robbins
3장. 세상에서 나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
-자신에게 건네는 말, 자신을 대하는 태도
-삶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자기비판
-'독이 되는 문장'에서 멀어져라
4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을 보며 가야 한다.
-내가 정말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
-끌어내리는 감정을 제거할 때 자기 용서가 시작된다.
5장. 어두운 선글라스 벗어던지기
-정신의 필터에 낀 먼지 찌꺼기
-5-4-3-2-1 행동 개시!
6장. 하트 찾기의 마법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하트 찾기 게임
1단계) '난 이 생각을 하지 않을 거야'
2단계) 자신에게 보내는 메모 쓰기
3단계) 되고 싶은 인물처럼 행동하기
-'넌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어'
넌,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어!
-멜 로빈스
7장. 왜 다른 이의 삶은 쉬워 보일까?
-질투는 다음 도약을 위한 신호
-타인의 성공이 당신을 불안하게 할 때
-질투를 '꿈을 좇는 행동'으로 바꿔주는 질문들
8장. 아무도 보낸 적 없는 죄책감이라는 괴물
-죄책감은 남이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드는 감정
-착한 딸 코스프레는 그만
-당신의 삶이 어때 보이기를 원하는가?
9장. 모든 일에는 마감일이 필수다
-완벽히 준비된 때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얼른 기회를 잡아" vs. "지금은 안 돼"
-'꿈의 신호'를 기록하는 체크리스트
10장. 남의 인정, 남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법
-어딘가에 맞추는 삶은 그렇게 시작된다
-우리가 집중할 것은, 남이 아닌 '내가 좋아할까?'
-자격증보다 중요한 것
-먼저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부터
우리가 집중할 것은, 남이 아닌 '내가 좋아할까?'
-Mel Robbins
11장. "나는 왜 모든 일을 망칠까?"
-목표와 장애물
-마음의 주도권을 되찾는 싸움
-실패라는 준비 과정
12장.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쳐도 평온한 사람들의 비밀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삶
-"나는 괜찮아. 나는 안전해. 나는 사랑받고 있어."
-가슴에 손을 얹고, 하이파이브하는 것
13장. 운명의 이끌림에 기꺼이 마음을 열라
-당신을 끌어당기는 것을 발견했다면
-무의식에 '중요'표시를 남기는 자이가르닉 효과
-부정적인 생각을 걷어내는 무의식의 마법
나는 괜찮아. 나는 안전해. 나는 사랑받고 있어.
-Mel Robbins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격려, 축하, 사랑이다.
그런데 당신은 스스로에게는 그것을 주지 않고 있다.
처음에 하이파이브는 그저 우스꽝스러운 행위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상징하는 자기 인정, 자신감, 축하, 긍정성은
당신을 구성하는 일부가 될 것이다.
p.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는 장점이 없어요.'
'제가 잘하는 게 뭘까요'
'전 못해요'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당신의 존재는 인정받고 축하받아 마땅하다.
당신은 100만 분의 1이라는 확률을 뚫고 태어났다.
만약 당신을 창조한 난자가 다른 정자를 선택했다면
당신은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 다른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전문가들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 인간이 태어날 수 있는 확률을
400조 분의 1로 계산했다.
그것조차도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따라서, 당신이 태어난 것은 기적이나 마찬가지다.
p.50
당신이 태어난 것은 기적이나 마찬가지다.
탄생부터 귀한 우리들의 존재에 대해 얘기한다.
그렇게 태어난 각자가 만나는 모든 만남은
더욱 귀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태어난 개인이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너무나도 귀하다.
만약 주위에 자신을 귀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아직 없다면,
먼저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어보자고 저자는 말한다.
당신을 인정해 줘야 할 가장 중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가?
바로 '당신'이다.
-Mel Robbins
자신이 이룬 성취를 축하해야 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축하하라는 것.
저자가 책에서 내내 강조하는 하이파이브는
아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감 -나는 너를 믿어
축하 - 넌 아주 훌륭해
인정 - 나는 너를 보고 있어
긍정- 너는 이걸 할 수 있어
행동 - 넌 할 수 있어, 계속해.
'나는 너를 보고 있어.
너를 믿어.
내가 너와 함께 여기에 있어.
넌 할 수 있어.'
(하이파이브!)
p.25
오늘 하루도, 스스로에게 하이파이브를 하며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