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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영화 [엘리멘탈]
"물과 불이 함께하는 한자가 있는 거 알아?"
"물을 뜻하는 삼수변(氵(=水))에, 불 화(火)가 두 개 들어간 한자, '담 (맑을 담 淡)' 이야. '담담(淡淡)하다'할 때, 그 '담(淡)'"
담담(淡淡) 하다 [담:담하다]1) 차분하고 평온하다.2) 사사롭지 않고 객관적이다.3) 물의 흐름 따위가 그윽하고 평온하다.(출처: 표준국어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