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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누의 꿈 Apr 11. 2023

윤리적 결여의 그림자

일기, 윤리, 윤리적 결여.

안녕하세요! 미누입니다.

저는 우리 사회와 교육은 윤리적 결여에 시달리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는 교육, 법적 제도, 사회 문화에 윤리적 결여가 커져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사회가 윤리적 결여에 시달리면, 마음이 아프게 되는 상황들이 다가오는데요.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로를 믿고 사랑할 수 없는 인간관계, 마음의 상처가 깊어지는 순간들이 늘어납니다.


2. 불평등이 퍼지고 약자들의 힘겨운 목소리가 가려지며, 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이 점점 희미해집니다.


3. 범죄의 그림자가 사회를 뒤덮어 안전한 삶이 사라지고, 공포와 불안이 차츰차츰 우리를 짓누릅니다.


4. 정치와 경제의 부패가 팽배하여 국가의 발전이 멈추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점점 낮아집니다.


5. 사람들 간의 이해와 협력 대신, 대립과 갈등이 가득한 사회가 되어 가슴이 아프고 차가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6. 세대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어 어린이와 노인, 그 사이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정이 사라집니다.


7. 자연환경의 파괴로 인해 아름다운 대지가 상처받으며, 지구의 미래와 함께 우리의 미래도 위태롭게 됩니다.


8. 가족 간의 따뜻한 애정과 믿음이 사라져, 서로를 향한 그리움과 외로움만이 커져갑니다.


9.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로 인한 정서적 문제가 증가하여, 사람들의 내면에 깊은 고통이 밀려옵니다.


10. 사회 구성원 간의 신뢰가 무너져, 사람들이 서로에게 등을 돌리며, 사랑과 정을 찾기 어려운 세상이 찾아옵니다.


윤리적 결여를 막고 이러한 아픈 현실을 바꾸기 위해 우리 모두는 따뜻한 마음을 되찾고, 서로를 이해하고 돌봐야 합니다. 사회가 함께 건강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글로 윤리를 이야기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족하게나마 이런 글을 올릴 필요가 있다 생각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저의 일기는 여기서 마치고 다음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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