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재미를 느끼는 편이다.
적어도 귀찮다고 여기진 않아서 꽤 자주 칼을 잡는다.
하지만 아직 요리 가능한 메뉴가 많진 않다. 하나씩 늘려가는 중.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이 온두라스를 6:0으로 이겼던 날 만들어 본 메뉴는 애호박전.
조리법이 의외로 간단하고 아이들도 잘 먹어서 앞으로 밥상에 자주 올릴 것 같다.
[내맘대로 초간단 레시피-애호박전]
1. 애호박을 적당히 얇게 썰고
2. 밀가루 옷 입히기 (비닐에 밀가루 애호박 때려 넣고 흔들어주면 쉬움)
3. 계란 두 개 정도 풀고 소금 간 살짝
4. 팬에 기름 두르고 타지 않게 조심조심 부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