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허원준 Oct 19. 2023

아이에게 “그만 좀 뛰어놀자” 했더니…

매거진의 이전글 육아 8년차,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