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1
라돈 침대 사건 이후 방사선,원자력 전문가들의 기사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요지는 우리 주변(공기, 집안, 지하, 땅 등)엔 생활 방사선이 늘 존재하며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보도입니다. 실제 생활용품 등의 작은 장신구 등을 측정한 결과 기준치 이하의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보도된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는 계속되고 있으며 그 여파가 생산자이자 소비자인 중소기업과 그 가족들에게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방사선 비전문가인 일부 국회의원 및 기자들이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토르마린, 바이오세라믹, 팔찌 등에 라돈 방사선 물질이 첨가된 것처럼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사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예전의 가습기 트라우마 같은 공포심을 다시 갖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 예로 먹는 물에서 이미 라듐 등이 안 나온다고 세계적 품질기관인 미국 NSF에서 검증받은 바이오세라 크리스탈볼들과 바이오세라 그린볼, 아토제로 해피샤워기 등의 매출이 지난달 50%하락에 이어 당월은 90%가 하락하였습니다. 존폐 위기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한 주먹 씩 빠지고 멀쩡하던 이 마저 염증으로 발치해야 하는 상황에 다다랐습니다.
제가 대표이사로 있는 (주)바이오세라의 제품들에 사용되는 BIOCERA 크리스탈볼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라듐 뿐 아니라 각종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에 대해 글로벌 기관을 통해 철저하게 검증받고 있습니다.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NSF기관에서 10년 전 최초의 안정성 획득 후 지금까지 매년 공장 실사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미네랄. 알칼리. 수소수 생성 바이오세라 크리스탈볼 및 필터들, 아토제로해피샤워기, 바이오세라 그린볼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정수 최고 프리미엄 업체 등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 FDA 등록, 유럽 CE마크 외 수십 종의 안정성도 통과 후 오래전부터 수출하던 우수한 친환경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태로 인한 매출 하락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특히 딸아이 아토피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20여 년전 최초 개발한 무세제 세탁볼인 바이오세라 그린볼과 물 절약 및 염소제거 기능의 아토제로해피샤워기 마저 매출이 90% 하락하였습니다.
우리의 주변 생활 환경에도 존재하는 라돈은 대기 중에서 수십 초~수일 만에 분해되기 때문에 집안의 공기를 자주 환기를 시켜주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세계적 방사선 전문가들의 기사들도 있습니다.
독일의 저명한 진화생물학자 리하트르프리베가 발간된 책자 “호르메시스 때로는 약이되는 독의비밀.hormesis 나쁘다고 알려진것들에대한 재발견” 책을 보면 원자 폭탄 투하로 엄청난 피폭을 경험한 일본과 서구에서 “호르메시스” 효과로 더 좋은 연구 결과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지는 어떤 자극이나 스트레스 즉, 독성물질, 햇빛, 방사선의 외부 충격에 대해 우리 몸이 일정양에 도달 될때까지는 노출 되며 오히려 더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요리 시 소금을 넣어도 초기 극 미량은 아무 맛이 없다가 어느 정도 이상부터는 맛있는 정도가 되고 그 이상부터는 너무 짜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인 것처럼 인체도 마찬가지로 초기 적당한 농도의 스트레스, 활성산소, 방사선도 인체의 파괴된 조직의 복구 및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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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cera co ltd 1994년 창업자
대표이사 전형탁 재료공학박사 www.bioce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