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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RAUM Aug 07. 2019

2019, 여름, 방콕 3

방콕에서만 6박 7일



이동 수단을 종류별로 탔던 이틀.



이런 느낌이 좋다.




무앙보란은 무조건 카트 대여가 필수




진짜 통닭구이가 되는 기분이었다.




볕이 뜨거워도 뜨거워도 너무 뜨거워




에라완사원으로 넘어와서




여전히 빛 과다




오묘한 분위기













다음 날엔 단독투어로 칸차나부리에




옹기종기




투어라 빠듯한 일정인 게 아쉬울 따름




낮엔 말리까로 이동







니 팔자가 상팔자




여기 저기서 계속 공사가 진행중이었다.




세면대가 이렇게 예쁠 일인가




일랑일랑




돌아오는 길은 좀 많이 노곤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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