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얼마만큼
이창미
보고 싶어
바다에 밀려오는 파도만큼
사랑해
밤하늘에 별이 빛나는 만큼
심장이 멎을 만큼
하늘만큼 땅 만큼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세요.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알아내는 방법이 글쓰기입니다. 1%의 행동이 당신을 최적의 삶으로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