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시 끝나고, 푹 쉬다가 이제 마무리 보고합니다.
가열차게 달리다 전시가 끝나니 힘이 탁 풀려요. 뒷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주~~욱 쉬다가 이제 조금씩 움직이는 중입니다.
새로운 작업에 대한 기대가 조금씩 올라 오는 중.....
전시를 기준으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기분 아실랑가?
전시작품은 아래에서 다시 보실 수 있어요~~^^
www.bata.co.kr
일상에서 배운 것들을 옮겼습니다. 한번 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