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글과 사람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보성 Apr 19. 2019

사람과 사람

모든 것은 부서지고 사라진다. 여러 감정이 뒤섞여 내가 고른 것은 안타까움이다. 지금 고통에 행복이 컸음을 절감한다. 상쇄되어 간다. 모든 것은 부서지고 사라진다.


2019.4.19.


매거진의 이전글 사라지지 않았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