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계속 ‘다음’으로만 미루는 사람에게

lmp 에세이

by 작가 자유리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는

머니클럽이라는 작은 모임이 있어요.


머니클럽은 단기간에 한 방을 노리는 곳이 아니라,
배당과 장기 우량주를 천천히 사

모아가는 콜렉팅 투자 모임이에요.


지금 이곳에는 약 15명의

친구들이 어느덧 90주차 가까이,
꾸준히 배당과 주식을 쌓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당을 사 모으는 것을 멈추고
그냥 ‘일을 더 열심히 하겠다’는

선택을 하는 경우죠.

대부분 이런 말을 합니다



스크린샷 2025-12-24 오후 12.27.21.png



“배당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사업하느라 시간이 없어요.”
“지금은 우선순위가 달라요.”
“당장은 돈이 없어요.”
"그 돈으로 뭘 해요?"


분명, 모두 타당한 이야기예요.
전혀 틀린 말도 아니고요.

다만 아쉬운 건,
그 친구들을 2년 뒤에 다시 만나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생각보다 정말 자주 봅니다)


문제를 하나 해결하고
또 다음 문제로 넘어가요.

인생을 계속 ‘다음’으로만 보고 있는 거죠.

그런데 말이에요.


그 ‘다음’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고 있을까요?

사실 잘 모르잖아요.

그냥 계속
‘다음’만 있는 삶.


그게 복리처럼 쌓이면
삶은 점점 불안정해집니다.



사업은 확률 게임이고,
확률에는 연속성이 없다


사업은 결국 확률 게임이에요.

그리고 확률은 연속성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운이 정말 중요해요.

오랫동안 한 분야를 지켜온 사람들,
이런 말 자주 하지 않나요?



“중요한 건 계속 도전하는 거야.”


이 말의 진짜 의미는,
실패를 인정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속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문제는 여기서부터예요.

지속성은 보이는 의식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무의식의 환경이 결정합니다.




배당은 돈이 아니라,
무의식에 투자하는 일이다


저에게 배당을 사 모은다는 건
단순히 돈을 모으는 행위가 아니에요.

무의식에 투자하는 행위에 가깝습니다.


내 무의식에
‘시간은 내 편이다’라는 신호를 심는 것.

300원이 들어오던 배당이
3,000원이 되고
3만 원이 되고
30만 원이 되는 경험.


이건요 진짜 경험해봐야 압니다.

무의식이 변해야 삶이 변한다는 말이 그제야 이해돼요.



급하지 않은 사람들의 공통점


스크린샷 2025-12-24 오후 12.25.38.png



주변에 이런 분들 있지 않나요?

어릴 때부터
풍요롭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

유독 급하지 않아요.
삐딱함도 적고
서두를 이유도 없죠.

삶이 그냥
온전해 보입니다.

그분들은
단기적인 이익에 조급해하기보다
자신의 뜻을 말하고,
그에 맞는 선택을 합니다.


비난도 적어요.
삶의 결이 다르죠.

그건 훈련의 문제가 아니라
무의식이 이미 안정돼 있기 때문이에요.


(인간은 정말,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나의 속도는 어머니의 속도였다



스크린샷 2025-12-24 오후 12.26.52.png


저는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어요.

어머니는
‘한 달 산다’는 말이 사치일 만큼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야 했던 분이셨죠.

그 급한 마음과 살아남아야 한다는 감각이 만나
독기가 되어버렸어요.

어머니는 지금도
그 속도를 가지고 계세요.


저 역시
그 속도로
초반 10년간 사업을 했습니다.


결과는 늘 같았어요.
마음은 무겁고
삶은 반복해서 어려워졌죠.


마치 어머니의 삶을 그대로 복사한 것처럼요.



언제까지 이 고리 안에 있을 것인가


스크린샷 2025-12-24 오후 12.28.48.png

그래서 머니클럽에서 저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상황과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서
다음만 이야기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리고 꼭 묻습니다.


“이번 달에,
일하지 않고 들어온 돈은 얼마인가요?”


그게 냉정하게 우리 삶의 수준입니다.

이건 위로도 아니고 비난도 아니에요.
그냥 현실이에요.


핑계도, 변명도
이 질문 앞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LMP 철학으로 본 머니클럽



이미지.PNG


머니클럽은
Less · More · Play

철학 위에 있습니다.


Less
→ 삶의 불안을 줄입니다.

무의식과 싸우지 않게 합니다.


More
→ 배당, 소극적 소득, 부동산등

시간이 갈수록 게임이

유리해지는 구조를 만듭니다.


Play
→ 꿈에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여유를 남깁니다.



무의식을 공부하면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인간은 무의식에 너무나 취약하다는 걸요.

그래서 무의식과 싸우는 걸 포기했습니다.

대신 무의식의 반응을 관찰하고
삶 자체를 그에 맞게 설계했습니다.




나의 길은, 내가 만든다



스크린샷 2025-12-24 오후 12.30.44.png


사업에 올인하는 친구들,
단기간 성과를 믿고 가는 친구들,
모두 존중합니다.


다만
누군가의 길이
여러분의 길일 필요는 없습니다.


길을 잃고 흔들리며 나아가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에요.


하지만
고정 생활비조차 없는 상태에서
무의식과 계속 싸우는 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기반을 설계하고,
배우고,
나누는 삶.


배당과 주식이라는
‘열린 가능성’을 곁에 두고
도전하는 사업이
훨씬 오래 갈 수 있는 조건 아닐까요?


순간랩에서
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구조의 혜택을 누리길 바랍니다.


시간이
당신의 편이 되는 삶.

그게
우리가 만들고 싶은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이런 글을 정기적으로 받아보고 싶다면

무료 전자책과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410031

작가의 이전글take care of you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