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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자몽 Apr 08. 2024

이번주는 연재를 쉽니다

늘 감사합니다.

2016년도에 그리고 쓴 글을, 8년이 지난 2024년에 다시 올리고 있는데도..

공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후반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화요일마다 올리는 연재글은 보통 전주 주중에 미리 써놓는데.. 글을 못 쓰겠더라고요. 매일 쓰던 블로그 글도 중단을 했고요.


잠시 침묵의 시간을 갖는 중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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