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을 보내며
제게는 많이 힘겨웠던 2022년이 저물었어요.
2023년엔 좋아하는 것들을
조금 더 부지런히 사랑해 보겠습니다.
2022년을 잘 살아낸 여러분 모두
대단해요
애썼어요
장해요
수고했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