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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문화비축기지
나선형 계단이 달린 건축물. 계단이 자아내는 입체감을 좋아한다. 마음에 드는 계단을 발견하면 한참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사진을 찍는다. 그런데 이곳 계단은 올라가면 안 될 것 같아서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다. 왠지 관계자 외 출입 금지일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내고 있었다.
바나나시체전문처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