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AR BAR Mar 19. 2022

비 온 뒤 마음이 굳다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이

나의 착각이었던 아니던


그다음에는

조금 덜 힘들겠다.


온 뒤 마음이 굳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와 당신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