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을 날려 보내며
(여러분 손엔 몇 개의 풍선이 있나요?)
AI로 생성한 이미지로 오랜만에 네 컷 만화 만들어봤네요.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풍선이 날아갈까 전전긍긍 불안해지지요.
잡은 풍선을 놓치지 않으려 손을 더 꽉 움켜쥐지요.
풍선을 처음 손에 쥔 날은 좋았는데 말입니다. 친구가 가진 풍선보다 더 커서 좋았고 더 예뻐서 신났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왜 자꾸 비교를 하는가...)
여러분은 몇 개의 풍선을 가지고 있나요?
날아갈까 봐 손에 땀이 나도록 꼭 쥐고 있는 풍선이 몇 개인가요?
이렇게 놓아준 풍선이 있나요?
(기린의 표정에 많은 것이 담겨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