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22년이 이틀 남았네요! 올 한 해 어떻게 지내셨는지 기억나시나요?
저는 이제 기록을 해두지 않으면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매년 새해가 되면 이런저런 다짐을 하고 글로 적어보지만, 연말에 되돌아보면 다짐했던 것들을 다 지키지 못했던 때가 많았어요. 이럴 때 함께 글 쓰는 공동체 안에 있으면 다짐을 지키기 위해 좀 더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공동체,
조금이나마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공동체,
글을 꾸준히 쓸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해주는 공동체가 필요하신가요?
나를 살리는 글쓰기 모임 <새삶쓰기>가 바로 그런 공동체가 되어드릴게요! 이번에 9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글을 못써도 괜찮아요.
멤버들만 볼 수 있는 비공개 밴드에서 익명으로 자유롭게 글을 써보세요. 서로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새삶쓰기> 글쓰기 모임! 어서 신청하세요:) 저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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