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indy Yesol Lee Mar 10. 2024

저녁 먹다가 화났던 이야기

예민한 임산부의 심기를 건들지 마










































 원래도 제가 nf기도 하지만 임신하고 호르몬 때문에 더 nf가 돼서 걸핏하면 눈물도 잘나요. 임신했을 때 남편이 잘못하면 평생 서운하다는 말 들으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이 진짜였어요!

 그래도 이건 기분 나쁠만했던 거겠죠? 내가 예민했나??

매거진의 이전글 임신 후 오히려 숙변 제거한 이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