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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emily
Aug 14. 2024
에밀리의집밥
36도 속에서 만난 두번째의 나의 티타임
두번째의 짧은 시간이 주어졌던,
나 홀로 휘리릭 !!!!
예쁜 카페여주인장이 추천해준건 깔끔한 아이스커피였다.
흘러나오는 음악과 차창밖의 풍경과 아기자기한 카페 안에서의 딱 20분의 나만의 티타임시간 !
짧았지만 충분했다.
#티타임
#찰라의순간
#이토시마를지나서
#후쿠오카
#여름여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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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시간
커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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