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걸어서 어딘가를 가는 사람은
자전거를 탄 사람이 부럽고
자전거를 탄 사람은
버스를 타고 가는 사람이 부럽다.
병원에 있는 이는
병원에 있지 않는 이를 부러워한다.
누군가는 결국 누군가를 부러워한다.
너무 부러워만 마세요.
당신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어딘가에는 존재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사람 서동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