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지켜주기 힘들다
홈 스윗 홈
<크리스마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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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의 의심은 그냥 한번 던져본 것
선물은 제가 준비한 게 맞지만(전날 급하게 마트 가서 샀지만 포장도 했어요ㅋㅋ) 편지와 선물 전달은 남편이 했거든요. 저는 진짜로 잠들어서 범인이 아닙니다!
나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잘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태태는 대실망
나중엔 잘 갖고 놀았지만요ㅋㅋ
어쨌든 이렇게 크리스마스는 끝!
어린이날보다 더 큰 행사 같은 느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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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bo @ 4na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