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는 노후의 내면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괴테)
1. 제목 배경 사진으로 쓰인 괴테의 '말'의 변용은 2010년 가을에 교보문고 광화문 현판에 사용된 것이다.
2. 이 글은 2021년 5월 16일 부산시에서 발간하는 [부산시보]에 실린 '시니어 경제'관련 칼럼의 내용을 일부 수정한 것임을 밝힌다.
https://www.busan.go.kr/news/pdfviewer?articl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