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는게 아니아 끝내는 것
아이디어는 계속 나온다.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붙이면 더 좋아 보인다.
폰케이스를 만들다가
키링이 떠오르고,
패키지도 바꾸고 싶고,
구성도 늘리고 싶어진다.
그럴 때마다
일은 커진다.
확장이다.
처음에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했다.
더 풍부하게,
더 다양하게,
더 완성도 있게.
그런데
이상하게도
속도는 느려졌다.
해야 할 게 많아질수록
진행은 멈췄다.
그때 알게 됐다.
지금 필요한 건
확장이 아니라
완료라는 것.
하나를 끝내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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