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희 MBC뉴스데스크는 시청자분들을 향해 계속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저 여기있습니다' 하면서-
8월 29일, M씽크와의 만남에서 MBC뉴스데스크 왕종명앵커가 한 말인데요.
시청자들에게 다가오려 노력하고 있다는 MBC뉴스,
이에 대한 답장을 보내려 합니다:)
이미지출처: MBC
카드뉴스: 서경민
나의 생각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