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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M씽크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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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gst Sep 04. 2018

시청자와 친해지고픈 뉴스에게


저희 MBC뉴스데스크는 시청자분들을 향해 계속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저 여기있습니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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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M씽크와의 만남에서 MBC뉴스데스크 왕종명앵커가 한 말인데요.


시청자들에게 다가오려 노력하고 있다는 MBC뉴스,

이에 대한 답장을 보내려 합니다:)

이미지출처: MBC

카드뉴스: 서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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