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비혼 여성에게는 비혼 다짐을,
가부장 사회를 살고 있는 며느리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며느리는 언제쯤 백년손님이 될 수 있을까요?
젖은 물고기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